오후 5시에 신천로에서 비가 와서 운전했어요. 눈에 띄는 차선이 없어서 핸들을 잡는 것만으로도 긴장했어요. 강사님이 '속도 줄이고 차선 따라 가세요' 하시면서 안심이 되었어요.
어느새 갑자기 흐리게 되면서 뒤 차량이 제 차를 쫓아오는데, 강사님이 '차선 표시기로 보세요' 하시면서 제 손을 잡아주셨어요. 그때 와르르 떨리면서 감이 잡히지 않아요.
아직은 비가 오면 운전에 무서워서, 다음엔 더 연습해야 할 것 같아요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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