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산 근처에서 연습하는 게 확실히 편했어요. 처음엔 핸들 잡는 것만으로도 손이 떨렸는데, 강사님이 자주 잡아주시면서 조용히 잘 가라고 해주셔서 조금씩 나아졌어요. 특히 '일산 쪽 도로'에서 빗길 운전 연습했는데, 눈앞에 차가 다가오면 무서워서 ㅠㅠ
결국 뒤에 차가 있는지 계속 확인하다가 결국 멈춰서야 했어요. 운전하다 보면 길을 헤매는 게 무서워서, 어제는 집에 가는 길에서 갑자기 멈춰서 운전 서류를 보면서 심장이 뛰더라고요. 하지만 강사님이 옆에서 '안 돼요' 하시면서 힘을 주셨어요.
이제는 마트 장보기 정도는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. 진작 해야 했는데... 진짜 받길 잘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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